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농부의 딸 2.(눈이 시헌해 지시라고 올립니다.)View the full contextmachineking (47)in #kr • 7 years ago 이야.. 이런글 보면 너무 빠른 도시에서만 살면서 여유조차 못찾고 있는 저 자신이 반성이 되네요. 이런저런 식물들도 구경하고.. 행복해보입니다 :)
좀 ..사진보면서 미소를 뜨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성공인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