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maanya (54)in #kr • 7 years ago 예쁜 한 줄로 나타내주셨네요 :) 심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츠 마이 플레저~~^^ 좋은 시간이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