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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식의 흐름투어] 오키나와, 흐리지만 괜찮아 여행 #5

in #kr7 years ago

일본에서 뉴욕의 느낌이 폴폴 풍기다가 친숙한 이자까야로 장면이 전환되는거 까진 좋았는데 주전자 세면대에 오친ㅊ... 까지... 뭉클한 느낌이 드는 여행기였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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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단어를 구사하시다니... 범상치 않으시군요.
방금 전에 @mmerlin님의 미안합니다. 스티밋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글을 보고 왔더니 등 뒤가 으슬으슬합니다. 막짤은 박제되기 전에 고이 접어 나빌레야겠습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서도.

덕분에 좋은 글 읽었습니다. 수정해도 수정 기록이 남지 않나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은 최고의 개그코드였습니다. 미래에도 그럴겁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