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하늘님도 씨마님의 잘생김에 공감하시는군요. 제가 사진과 물품들을 확인해야만하는 부분 빼고는 올리브콘 광고영상을 미리 어느정도 만들어놓고 올라갔었는데 씨마님을 뵙고나서 중간 부분을 덜어내고 추가했습니다. 가장 강조가 강한 부분에 -ㅅ-b
제 올리브콘 참가 후기는... 역시 정보 통제(?)를 이유로 다른 분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만났던 분들이 언급하시는 정보 외엔 안쓰려구요 :) 그래서 싸장님들과, 부스에서 만났던 분들의 일기를 아직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직 안올리신 분들이 많으셔서 내일은 올리브콘 내용은 쏙 빠진 개인적인 일기를 쓰려고 해요. 포스팅은 해야하니깐! ㅎㅎ :)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저도 하늘님이랑 꼬기랑 술 한 잔 하고 싶어요! 다음엔 꼭...!!!
마아냐님 사진 찍은거 보내줘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생많았는데... ㅠㅠ...)
제 프로필에 개인오픈카톡 주소도 있구, 쪼사장님께 물어보셔도 되구, 스팀챗도 있습니다 +_+
아, 마아냐님과는 꼬기랑 술이군요. 네, 어차피 만나뵌 마아냐님은 부담없이 뵐 수 있겠네요. 그 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돌아오니깐 진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게 바쁘네요. 그런데 무의미하게 하루가 지난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그래요. ㅠㅠ
무의미하다뇨~ 24시간 뭔가 고민하고 지낸 날들도 다 양분이 되어 돌아옵니다. 노 프러블럼.
아, 마아냐님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정말 그렇게 된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마아냐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