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숫자 계산은 약해서요. 여러분께 방법을 묻고 싶어요.
스팀 가격은 1/3이 됐잖아요. 그런데 10000까지 다시 오를 거라고 가정했을 때, 지금처럼 50%,50% 받으면 좋은가요?
아니면, 스팀파워로 바꿔놓는 게 좋은가요? 스팀달러로 가지고 있는 게 좋은가요?
전 이 관계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숫자 계산은 약해서요. 여러분께 방법을 묻고 싶어요.
스팀 가격은 1/3이 됐잖아요. 그런데 10000까지 다시 오를 거라고 가정했을 때, 지금처럼 50%,50% 받으면 좋은가요?
아니면, 스팀파워로 바꿔놓는 게 좋은가요? 스팀달러로 가지고 있는 게 좋은가요?
전 이 관계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스팀기준 천원이상일 경우는
여전히 50대50이 이익입니다.
천원밑으로 떨어지면 그때
부터 스팀파워 100퍼가 이득!
저는 뭐 그냥 아무 생각없이 50:50으로 하고 있는 중이죠.ㅎ
저도일단잘몰라서 50:50이요 ㅋㅋㅋㅋㅋ
저도 모두들 50:50 추천글들이 많아서 그렇게 써요. 어떤 방식에 의해 환산이되면 보상단위가 다르다고 50대50이 훨씬 이득이라고 그걸 계산해주신 스티미언님이 계셨는데 눈으로 읽고 설명드릴 재주가 없어 죄송해요 ㅜㅠ(흑흑 제머리의 한계) 포스팅들 타고타고 보다보면 만나 읽어보실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게만 알고 있는데, 스팀가격이 변동하니 차이가 있을 듯 하여 물어본 거에요. 1000미만으로만 안 떨어지면 50:50이 이득이라고 하시는데, 수수료를 따져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직접 해보기도 했는데 오히려 헷갈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