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과하기 쉬운 리스팀의 가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ynxit (51)in #kr • 7 years ago 제가 뉴비라... 뉴비의 관점에서 볼 수 밖에 없네요 ㅎㅎㅎ
블로그로 인한 내공이 쌓인 뉴비지요. ㅎㅎ 처음 들어온 저는 항상 배우고 간답니당.
엇... 아닙니다. 제 블로그는 그저 '전달'이 목적이고 댓글조차 못쓰게 올린 글들이 많아요.
일기장 같은... 상업적 용도로도 써본일이 없구요. ^^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찾지 않는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