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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당신의 글이 대세글(Trend)에 들지 못하는 이유

in #kr7 years ago

생각이 다름을 존중합니다. 저라도 친한 친구글에 한번이라도 더 보팅하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걸 사용자들에게만 맡겨두는것이 아니라 구조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