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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타찾기이벤트] 완판녀는 완판을 했을까?

in #kr7 years ago (edited)

음.. 빨리 보았으면 좋앗을텐데요 ㅠㅠ
이미 다른분들이 많은 오타를 찾아주셨네요 :D
저는 일단 이문장을 하나 적어보려합니다

" 사실 드라마를 다 보고 잠들고 싶었으나 다음날 아침의 일어남의 괴로움을 떠올리면 잠을 청했다. "

제 생각으로는 마지막 "잠을 청했다"로 문장이 끝나면 어색할 것같아 이런 식으로 끝내는건 어떤가요 "잠을 청할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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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네요. 몬더 외부의 두려움?에 의해 잠으로 들수밖에 없는 상황이 잘 묘사되는 듯해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