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저두요 한표요 그만 두시 마시오 리자님... ? 이자님???
저두 2017년 6월에 가입했다가 한달정도 하다가 글보상 집착에 시달리다가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고 며칠쉬던것이 하달 두달 6개월이 지났어요. 그러다 1월에 다시 들어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저도 제가 쓸 수 있는 글 그리고 소통의 즐거움을 알게 되더라구요. (그 시작이 메가스포레님이었어요. )그럼서 묻어가면서 다른 사람들도 알게되고 소통하게 되고. 이젠 그 사람들이 어찌 지내는지 매일매일 궁금증이 와요.. 혹시나 오늘은 글 쓰셨나?? 기웃기웃하게 되고 ㅎㅎㅎㅎ
스티밋세상에서 오래 오래 행복학 살아요~ 우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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