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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글쓰기에 대한 두서없는 흔한 잡설

in #kr7 years ago (edited)

재미있는 사람이 먼저 돼라~~
자신의 관점을 가져라~
책을 많이 읽어라!!

고등학교 때까지 글쓰기가 제일 싫었어요.
어쩌다 대학을 국문과를(내인생 최대의 실수)
ㅎㅎ
써야하고 쓰다보니
보고서 정도는 어찌어찌.

세가지 중에 책읽기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있어도 표현하기란 어려운 것 같아요..

정착을 해야할 텐데..

아니다 정착할 수 있다. 나는 스티밋에 정착했다.
(어제 '운이 트이는 말버릇' 책을 읽었어요~!!
이리 하면 운이 트인다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루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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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국문과...!!! ㅋㅋ 제가 찾고 있던 분이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이러시면...
곤란하옵니다...

아니, 글쓰기 제일 싫은 분이 어째서 국문과를?
ㅎㅎㅎ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오 ( 다른 제목 : 마스터의 지혜)'에도
같은 말이 나오지요.
상상과 말은 결국 현실이 된다는...

감사합니다.

들고있는 저 손에 화이파이브를 하며

'소원을 이룬다'를 외쳐줍니다~아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