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달러 결제 가능한 펍 table setter에 다녀왔습니다 :) (with 타나마의 일상)View the full contextluckystrikes (73)in #kr • 7 years ago 불과 한달전 까지만 해도 스팀페이가 신기했는데 이제는 '아... 여기도 되는군!' 정도의 느낌입니다. 점점 일상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정말요 !
전국적으로 스팀페이가 활성화 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그러면 스팀도 점점 상승하겠죠? ㅎㅎ
가즈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