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온도차View the full contextlucky222 (70)in #kr • 7 years ago 요즘 같은 날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스팀잇을 대하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 스팀잇은 재미있는 놀이터같은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스팀잇을 향한 나의 온도는 식지 않았다. 직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저도 직원으로 뽑아주세요.ㅋ
ㅋㅋㅋ무보수 명예직인데 괜찮으시겠어요?
ㅋㅋ
그럼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