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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은 아니라 한달 정도 됐는데,,
파묻혀 살 남은 기간이 얼마 안되네요. 11개월쯤이야..얼마든지요.
반복적인 삶에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인지라.. ㅋㅋ

ㅎㅎㅎㅎ
저도 그러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아직은 재밌구요.
(세달은 저요..)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 스팀잇에는 부적합한 사람인가봐요.
가입하신 월을 안 봤었네요.
포스팅하신 포스로는 몇 년 되신 줄 알았어요.
(스팀시티, 스팀헌트 미력하나마 참여했는 데,,, ㅋ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까요.. ㅋ)

ㅋㅋㅋㅋㅋ네^^
다 잘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