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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티아고를 그리다) 여행을 하다보면 그 여행에 완전히 빠져드는 시점이 있다. 이 날이닷^^

in #kr7 years ago

매일 그렇게 걷는다는 것이 전 상상이 안되네요.
말 그대로 순례길이군요.
부부가 같이 뭔가를 한다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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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일주일은 정말로 순례길이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걷는 것도 즐겁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즐겁고, 먹고 마시는 것도 즐겁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우리 부부에게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