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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논란의 글을 보면서 뉴비로서 정말 깊은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 손절이든 익절이든 다 끌어와서 스팀에 투자하고 스파로 전환해서 계정이 망가지든 손해를 보든 다운보팅하고 싶었고요. 물론, 금액도 매우 적고 욱한 감정에서 나온 발상이었지만.

왜 저격글들을 조롱하듯이 올리시는지. 왜 뭐든 댓글마다 비꼬시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벤티님 저격글들 제일 처음에 포스팅하신분도 게시글의 성격자체가 해명요구가 아닌 비꼬는거였고. 이번에 부계를 찾는 부분도 현상금까지 걸면서 맨 헌팅을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매번 저격글이 눈에 보여 언팔하고 싶었지만 그 분께서 진행하시는 뉴비이벤트 등을 지원했기에 이벤트에는 응원의 댓글과 미소한 풀보팅으로 나름대로 지원하였는데.. 뉴비로서 회의감이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차단하더라도 예전 벤티님께서 당하셨듯이 whomuteme에 들어가서 당당하게 포스팅들 올리시겠죠. 누가 나 뮤트했어ㅋㅋ이렇게. 물론 저는 플랑크톤이라 크게 신경도 안쓰시겠지만. 스팀잇에 조금 더 건전한 문화가 생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네...뭐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회의가 생겨서 떠날 각오하고 올린겁니다.

@leeyh 이사람 저도 오늘아침에 언팔햇네요
저격질하고 전역증까지 증거로제시했는데도 지인한테빌린거아니냐면서 조롱하는 태도가 정말아닌거같네요 신분증을 증거로제시해도 위조라고 말하면서 조롱하고 비하할사람임

조롱은 열심히 하고 사과문은 너무 간단하네요.
제가 글 읽으라고 링크까지 해도 안읽네요.
안 읽었는지 답변 달기 싫어서 안읽은척 하는건지...
빨리 답을 달아야 뮤트를 하든 뭘 하든....

그냥 핑계 생각중

아~ 이게 레오님 도넛이었군요!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갑자기 실망감이 드는건 왜일까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냥 도넛만으로 그 분을 평가할 생각은 없지만
적어도 남들에게 돌을 던질수 있을만큼 떳떳한 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셀프보팅 100% 하시고 돈이나 벌지.....
뭐하러 이리 나서서 ....

음....모든 파워를 어디에 임대했다고 하네요.
그게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에 대해 답은 언제 달려고 저러는지...
이해가 좀 안되네요.

답을 따로 달진 않으실 것 같아요...

떠난단 얘긴 하지 마세요 럭키님!

제가 오해를 하는거라면
이 분에게 사과하고
전 떠납니다.
제가 잘못했으니까요.
하지만 사실이라도 이 분은 안떠나시겠죠?
스팀잇에는 아직 먹을게 많으니까요.)

안떠나도 되겠네요.
이사짐 싸다가 다시 풀었습니다.

헤터러닥스님도 엄청 힘들었을텐데 침착하게 생각하셔서 다행이죠!

제 마음을 그대로 다 표현해 주셨네요. .
아침에 럭키님이 리블로그해 주신 글 읽고 짜증나서 오늘 포스팅 못할뻔 했습니다.
아집이라고 해야 할까요. 스스로에 대한 잘못된 확신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뉴비들을 위해 15% 할인해주는 저 이벤트 자세히 살펴보면 자신에게는 거의 손해가 없는 행동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가격이 내렸을때 지원자들로부터 받은 스팀으로 구매하고 만약 다시 가격이 오른다면 15%정도는 이미 손해본걸 충분히 보충하고도 남을 테니까요.

@Lucky2님은 이미 스팀잇에 특별한존재입니다
못보냅니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글을 참 많이 쓰는 분이네요 셀프 보팅이 46%면 139개 중에 64개 정도를 쓰시고 보팅 하신거니깐...

글도 많이 쓰시네요.

셀프보팅이 30일동안에 465회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렇다면 자기 댓글에 보팅을 많이 했다는 뜻이겠네요.

글을 많이 올리네요. 글 아니면 댓글인데......

아래의 댓글을 읽어보니 겉모습과 실제가 다른 부분 때문에 글을 올리신 것 같네요. 저도 참 많이 실망하게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고래라고 불리는 분들의 글에 보팅된 내역에 상위권에 기록된 다른 고래분들을 타고 가다보면 '그들만의 리그' 혹은 부계정, 지인, 가족 등이 눈에 보입니다.
이미 여러 번 언급된 문제이지만 딱히 해결방법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kr태그만 벗어나도 이런 방식이 꽤 자주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SMT를 기대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각 토큰별로 관리자가 존재해서 어느 정도는 통제가 가능하고, 토큰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럭키2님께서 우려하는 부분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우아...전 셀프보팅 하구 싶어도 미미해서 효과도 없는지라 애초에 포기하구 사는뎅...ㅠ (뭔가 부럽기도 하네여 ㅋㅋㅋ)

그러지 마세요.ㅋ

헤헤...그러고 싶어도 의미가 없어서 .. 어흨 ㅠ

그냥봐도 쫌 심한듯 하네요ㅜㅜ
이정도의 셀프보팅이면 포스팅의 내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포스팅 내용은 괜찮습니다.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인기도 많습니다.

(이러면 댓글이 안 달리려나요..ㅠㅠ)

큐레이팅하다보면..진짜 많은분들이 있더라고요...ㅠㅠ

음.........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있는건 알지만
여기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

제목과 내용이 바뀌어 다시 읽었어요.
@leeyh님의 도넛이었군요..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저도 럭키님처럼 불의를봐도 잘 참기도하거니와,

스팀잇엔 셀프보팅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있어서... 굳이 스트레스 안받으시는게 좋지않나싶습니다. 정상적인 활동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계정이시라면 다운보팅 ㄱㄱ!

그냥 대놓고 어뷰징 조용히 하고 있는 사람은 저도 넘어갑니다.

좋은 일 하는 이미지로 있는 사람이 저리니 어리둥절하고......
그냥 넘어가야 합니까?

피가 끍어오르면 다운보팅ㄱㄱ!

다만, 전 셀프보팅이 어뷰징이아니고 기본이라고 생각하니, 럭키님과는 다른결론이 도출될수도있어요.

근데 뭐가부끄러워서 부계정까지 동원하는지는 알수가없네요ㅎ

그냥 대놓고 어뷰징 하면 좋겠어요.
좋은 일 하는척 하지말고.

ㅎㅎㅎㅎ 럭키님 마음을 건드리는게

셀봇입니까? 아니면 부계정입니까?

아니면...

착한척입니까?

부계정은 본인이 밝히고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건 아니고.
옳은척 하면서
셀프보팅이 60%인거 그거죠.

음, 저는 셀봇이 큐레이팅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라...

셀봇의 비율로 옳고그름을 판단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분이 주장하는 '옳음'이 '셀봇 하지 않는것'이라면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는것이라 꼴보기싫을 수 있을거같아요.

안돼요.떠나시면......
럭키2님이 왜 그러시는지 알것같아요.
제가 뉴비지만 그분이 누군지도 알것같고.....
럭키2님을 응원합니다^^

아무도 모르시는거 같아요.

내로남불이죠 모... 그나저나 가긴 어딜 가십니까!!

그나저나 저도 이제 척하면 척이 보이는 게 뉴비를 벗어났나봐요 ㅎㅎ

누군지 모르지만 럭키님이 문제제기 했다고 떠날일은 아닐듯 합니다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면 해명하거나 무시하실 것이고 아니라면 오해를 풀려고 하시겠죠
이런 것도 스팀잇이 커나가는 과정 아닐까 합니다

지긋지긋해서요.
증인이랑 올드스톤 싸울때는
그냥 고래싸움이려니 했는데
이건 뭐 곳곳에......피곤하네요.

돈이 연루된 모든곳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내기당구 치면서 조금은 불순한 의도로 만나기 시작한 형들과 친해져서 벌써 25년 정도 알고 지냅니다. 제일 친한 사이죠. 한가지로 단정짓지는 마시고 천천히 지켜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니~ 럭키누나 떠날 생각을 왜하세요! 절대 못가요~ ㅋ
참~ 너무하긴 한것 같은데... 본인이 안하려고 하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죠... 안보는 수밖엔...

저도 이분이 누군지 아는데 이제 셀프보팅은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이런건 말해도 잠깐이지 결국 할사람은 어떻게든 하더라구요. 전에 댓글에다가 싸그리 보팅하신적도있구요. 그리고 참 신기한게 지속적으로 보팅이벤트를 하는분들의 도넛을 잘보면 이상한사람들이 한둘이아닙니다. 자신의 셀봇비율을 낮추려고 이벤트를 이용하는? 그런건가싶은데. 뭐 아무튼 결론은.. 답이없다 입니다..

저도알거같습니다.ㅎㅎㅎ

https://steemit.com/kr/@lucky2/28sgcz
알고보니 어뷰저는 자신이었음에도...
위글에는 끝까지 해명이 없네요

비난과 의심은 길게 사과는 짧게.
아니면 말고~~~~~마인드의 멋진 @leeyh

떠나지 마세요!ㅠㅠ
셀프보팅 관련된 이슈는 항상 스팀잇을 하면서 나오더라고요...

"가치관"이 다르신 분인 듯

저는 셀봇보다는... 증거없이 저격하는 게 좀 더 문제인 거 같아요.
셀봇은 금지된 사항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증거없이 저격해놓고 아님 말고 식으로 대응하는 건 좀 아닙니다.
의심 받은 사람은 무슨 죄인지..

에고..뭔 일이래요. 이런 일도 있군요 스팀잇에...
럭키님이 마음 다치거나 떠나시거나 피곤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ㅜㅜ
제가 약손으로 럭키님 마음 호~해드릴께요. 언제든지...

떠나고 자시할 필요가 머가 있습니까. 할말하고 살아야지요 ㅡ 럭키님의 의견 잘보았습니다

역시 럭키누님은 시원하시네요!! 쉽지 않았을 것 같은 포스팅에 힘을 보탭니다!!

저도 https://steemit.com/kr/@leeyh/re-smigol-re-leeyh-fj6ls-20180425t013317517z 이글보고 제가 맨션이 되있길래 봤는데 처음에는 어떤글인지 몰랐는데 댓글을 보니저격글이더라구요 하지만
그것 보다 저한테 단 댓글 이있는데
[-]leeyh (61) · 어제
네 ㅎㅎㅎ
근데 스미골님도 순진하게 속으셔서 그걸 따라 하시다니 ㅋㅋㅋ

이 댓글이 좀 그렇더라구요. 공격적으로 댓글

가보니 아주 그냥 검사나셨네요....
요즘 도를 한참 지나친 느낌입니다.

https://steemit.com/kr/@smigol/isd8w-smigol

ㅈㅓ도 스마트컴님 글 보고 저 추억이 떠올라서 책장에있던 상장 꺼내서 포스팅해본거였는데요 저격이나 지적을 떠나서 저에게 쓴 비웃는듯한 댓글을보고 그냥 속으로만 참긴했어요.

저도 계속 참았어요.
저격하는 조롱하는 댓글들...

donekim님이 lucky2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donekim님의 [리스팀 프로젝트] 뉴비끼리 서로서로 좋은 포스팅 리스팀하자!

...수 있는 고래도 아닙니다. 저는 이제 스티밋을 조금씩 이해하고, 스티밋에 서서히 적응하고 있는 뉴비입니다.
lucky2께 스팀파워를 무상으로 임대 받으면서 "이렇게 감사한 일을 겪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q...

저는 보팅바 어디서 보는지도 모르지만 ...사실 가벼운 글, 이해 안가는 이벤트를 너무 많이 올리셔서 도배수준이다 생각은 했었어요.
해명부분이 안타깝네요.

Loading...

럭키마마님

사실 럭키마마님 글이 올라오기 전에 관련 저격 글들과 댓글 등 논쟁을 지켜보고 찾아보면서... 스팀잇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었는데... 저만 느끼고 있었던 불편함이 아니었군요...

나중엔 그 감정들이 불편함을 넘어 짜증과 화가 되어 있더라구요...

제가 내린 결론은 스팀잇을 안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한달 동안은 처음 계획처럼 활동을 하고 그만 두어야지하고 맘을 잡았는데... 이런 글을 올려주셨내요... 새로 올라온 관련 글들을 퇴근하고 돌아와 ... 차분히 읽고 댓글을 답니다.

저도 처음 스팀잇에서 글을 쓰면서 보팅 좀 받아보겠다고 이런 저런 그분 이벤트들에 참여했었는데... 어느 순간 들어가질 않게 되더라고요.

어쨌든 이번일을 계기로 스팀잇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과 어뷰징 논란 고래의 셀프 보팅 등에 대한 글들을 많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글 처음 막 올려주셨을 때 읽어봤는데 셀프 보팅이 엄청나게 안좋은건가보구나 하고서 럭키마마님이 올린 그 도넛으로 제 셀프 보팅 상황은 어떤지를 확인하려고 정말 엄청나게 구글링 해서 확인해봤내요...

나중에서야 저같은 뉴비에 스파도 없는 피래미에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되었고요.

이 글을 읽고 또 다른 글들을 읽고 옆에서 관전하던 저같은 피래미 뉴비들도 힐링이 되었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들어온지 한달 약간 넘은 상황이라 사실 피곤합니다.
이런 상황....
하지만 나쁜분보다는 좋은 분이 훨씬 많은거 같고
이 사회랑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네요.
스님이 느꼈을 그 감정을 저도 똑같이 느꼈습니다.

저도 해결이 안되면 그만둘 각오로 글을 올렸습니다.

하고픈 말을 럭키님이 다 해주신것 같아요.

저도 보면서 왜이렇게 조롱을 하는거지? 라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이 엄청 불편하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h님이 계속 해명을 하겠다고 하는데도 답정너처럼 답하는 모습을 보면서 답답하더라구요.

당사자는 어떠했을지..

  1. 뉴비에 대한 불편한 정의 : 계정에 대한 애착이라던지(오히려 누구나 자신의 계정에 대한 애착이 있는거 아닌지), 너무 잘 알고 있다던지 (모를 수도 있지만 알 수도 있는데..?) 뉴비는 스팀잇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긴 하지만 그 사람이 가진 역량이나 경험이 결코 낮다는 소리는 아닐텐데... 왜이렇게 인격적 비아냥을 하는걸까

  2. 답정너같은 모습 : 존댓말을 하지만 그 내용이 전혀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모습. 거기에 비아냥까지 섞이니 무슨 근거로 얘기하시나.. 해서 살펴보니

  3. 잘못했다 지목하는 사람이 오히려 증거 불충분인 상황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잘못을 하지 않은 증거를 내밀어를 어떻게 해명해야하는것인가. 게다가 해명을 한다고 하는데도 듣지 않으면 어떻게 해명하게 할 것인가. 오히려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본인이 입증하는 것이 맞지 않나

제가 당사자였어도 바로 해명을 했을 것 같아요. 게다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권위적인 모습이 보여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이런것이 누군가가 말한 고래의 권력이라는걸까요?

사과문을 봤는데도 그 과정이 어떠했는지, 어떤 부분을 사과한다는 것인지도 명확하지 않았다는 생각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죠. 근데 그 사과에 진심이 담기지 않으면 누구나 알지 않을까요?

지금 상황에 해명을 하면서 답답함이 있다면 h님도 똑같이 그러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분 상황이었으면
억울하고 답답해서
화병이 났을것 같습니다.
뭘 어떻게 증명하란건지.

놀랍네요.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아... 진짜 럭키까지 왜그래요 어제 이벤트하느라 눈 빠지게 고생했으면서... 좀 쉬시지... 저도 할말 있는데, 안하고 있었는데 ㅜㅜ 이 글 보니... 안타깝네요. 그냥 리스팀할게요
요즘 팔로워가 많아져서 멀리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은 노출되겠지 합니다... 휴...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빠질게요
남 욕하는거 취향이 아니기도 하고...당사자 분과는 처음에는 교류하다가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아 언팔한지 오래되서 글이 노출되지 않아서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히트라독스님과 바로 얼마 전에 글에 저격글에 대해 의견 나눴었는데, 당사자가 되시다니... 맘이 더안좋아요.

좀 싫으네요 이런 거... 누구나 잘못이나 실수는 하니까 진정어린 사과가 이루어지면 좋게 넘어가거나, 자신의 과오가 있다면 인정할 건 해야하지만 다큰 사람들이 그게 쉽지않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좋은 사람끼리 윈윈해요~

수정합니다. 진정어린 사과가 있더라도 찔러보는 듯한 저격을 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진정어린 사과도 없고 조롱만 보이네요. 마치 어린애가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증인이나 다른 스파많은 분들은 뭐하고 있대요. 다운봇으로 최소한 다른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거나 돌어걸려 넘어지게 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당한 사람이 통쾌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네, 그래도 벽화선생님이 나서주셔서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더이상 긴 말은 저도 않을게요. 그냥 감사해요.

네^^ 저도 오늘 비슷한 일을 당했네요. 행동하지 않으면 양심이 없다고 했어요. 럭키님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사실 레오 님을 팔로우했었으나 계속되는 벤티 님 조롱 글을 보기가 힘들어 일주일 전쯤 언팔로우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벤티 님의 행동을 곱게 보지 않았고 레오 님이 그걸 저격하는 것이 속시원했지만, 그것이 언젠가부터 끝을 알 수 없는 조롱이 되는 것을 보고 피로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번 헤테로독스 님과의 일도 그렇습니다. 의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의심이 사실이건 아니건 헤테로독스 님의 반박에 대응하는 레오 님을 보고 다시 한 번 실망하고 피로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뭐라고 답변 붙이면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아서 그냥 감사함만 전할게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전 커뮤니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좀 느릿느릿 따라가는 편인데 (그래서 임대여신님 블로그도 이제야 방문하네요 --;) 시간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이슈 논란으로 피곤해지는 것보다 생산적인 데 에너지를 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레오님 글을 보고 레오님의 유료강의 문제제기에 벤티님이 법적 대응을 고려하신 건 지나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레오님의 보팅 이벤트에도 몇번 참여했습니다.

오늘 레오님-헤테로님-럭키님 글을 차례로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벤티님-레오님 논쟁을 알게 되었을 때보다 훨씬 더 마음이 복잡합니다.
누가 지나친 건지 제가 너무 빨리 판단한 것 같아서요.
이벤트 때문에 포스팅을 더 미룰수가 없어서 오늘은 해야 하는데. 하고싶지 않습니다.
헌비인 저도 이런데 완전 뉴비들이 이걸 보고 어떤 느낌일지, 정떨어져 관두거나 반대로 '저격' 같은 커뮤니티 이슈를 써야 관심을 끌겠군...
이렇게 생각하게 되는 게 너무 싫습니다.

논란 때문에 당사자의 도넛이라든가, 데이터를 찾아보는 건 정말 싫은 일입니다.
앞으로 논란을 판단하기 위해 그럴 필요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싫습니다.

럭키님도 싫으셨을 텐데, 더구나 피곤한 일이 될거라는 걸 아셨을 텐데 그걸 하시고 모두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떠나지 마세요! 떠나실까봐 긴 글로 귀찮게 해드린 거예요!!

이벤트 안한다고 글 올린것같아요.
문제가 되는 글은 보상거절로 쓰면 누구도 문제삼지 않을걸요?
저도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하네요.
아마 당분간 없겠죠?
아마 제가 총대 맬 일은 없을겁니다.
처음이자...마지막이고프네요.(사람 일이 한치 앞을 몰라 장담은 못하겠습니다만
그러고 싶습니다.감정소모 번거롭습니다.)

저도 레오님 블로그 보고 있었는데. 논란 종식-스파 임대가 사죄는 아닌 듯... (그래서 누군가 다운봇?!)
그래도 다시 사과하시겠지, 일말의 기대중인데 아주 일상적으로 투자 리포트를 하셔서 좀 놀랐습니다. 헤테로님은 힘드셔서 아무것도 못하실 것 같은데...

맞습니다. 그래서 보상거절 안하는 논란글들 안보게 되기도 하구요.
근데 총대멜 일 없을거라 하시면서 계속 신경쓰고 계신거죠? 잠깐이라도 쉬시지 ㅠㅠ
유쾌한 럭키님으로 돌아오시길, 그런 상황이 되길 바랍니다!

백화선생님이 하셨네요.
다운보팅 되어 있어서 봤더니...

그렇군요.
그럼 이제 꼭! 쉬시길. 총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귀찮게 안할께요!

럭키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표현이 워낙 가벼워서.. 가즈아는 원래 그런거겠지 하고 넘기긴 했는데.. 세상엔 참 다양한 분들이 많은 거겠죠.
다만 , 럭키님도 조금만 진정해주시면 고마울것 같습니다. 워낙 속상하고 화난 마음은 알수있겠습니다만. 또 너무 궁지에 모는건 아닐까 싶습니다. 어제 레오님이 헤테로독스님에게 했듯이 말이죠.

저도 레오님이 셀봇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말씀하신 것 처럼 그러려니 생각했고(저도 하고 있구요..) 말이 가벼운건.. 저도 가법게 하는 편이라.. 이해가 안되진 않구요.. 뭐. 등등등.

근데... 이게 하필 겹쳐서 안좋게 드러났고.. 이 상황에선 뭐라고 사과를 할지 , 사과가 받아들여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해봐야.. 변명일 뿐이겠죠.. (안 들으려는 귀에는 말이죠..) 조금만 진정하시고..사과를 할 수 있는 시간과 배려를 해주시면 어떨까요?

저도 레오님의 비꼼은 그닥 좋아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런분이 없어져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럭키님도 마찬가지구요..

이 사건도 모두에게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흥분한거 같네요.

해명은 안할 생각이신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그만입니다.
제가 무슨 정의의 사도도 아니고 말이죠.

앞으로 알아서 활동하시겠죠.

어려운 댓글이었을텐데 감사합니다.
전 셀봇보다는 다른 사람 저격 이런걸 저격한건데
결국은 저도 저격이네요. 인정합니다.

저도 뭐 너무 깨끗한 물보다는 적당히 더러운 물이 좋습니다.

너무 맑은 물 보다는.. .. .이런게 사람 사람 사는 곳이겠지요..
럭키님도 팔로잉 하기 전에 간간히 리스팀 되는 것으로 보면서 잼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 레오님도 좀 그렇긴 하지만.. 유쾌한 분입니다. :) ... 아침에 올리신 글 보고.. 혹시 레오님인가 하긴 했는데... 모르겠네요..
원만히 해결되서 잘 풀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만.. ...

그럴려면 선을 넘진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선을 넘어버리면.. 돌아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으니깐 말이죠. 그래서 좀 나서봤습니다..

네. 잘하셨어요~~^^
진정하겠습니다.

시끄러웠던 이 사태들... 뭐가 뭔지 잘 모르겠고 오늘은 글도 쓰고 싶지 않고 싱숭생숭하네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럭키2님은 떠나시면 안되는 존재라는 겁니다. 이전처럼 평화로운 스팀잇을 기대해봅니다.

네, 이제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아요~~
감사합니다.

이게 왠 난리인가요?
레오님도 럭키님도 제 친한 이웃인데, 레오님이 뭔가 실수를 크게 하신 모양이네요.
사건 전반을 아직 다 보지는 못했지만요..

아무튼, 마음 상하신 분들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시간 지나면 조용해 질거에요.
너무 시끄럽게 했죠?
앞으로 나서는 일은 없을겁니다^^

누님... 불의를 보면 참으십시오...
너무 화끈하세요...
그래도 여기 떠나심 안됩니닷^^

네 잘 참는 편인데 말이죠.ㅋㅋㅋㅋ
견딜만큼 견뎌볼라구요.
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저는 10시간전쯤 해당 글을 보고 아니 뭐 이런 경우가 이러다가 하루가 지나고 이제 봤는데, 그시간안에 상당히 많은 일이 있었군요. 이런 일이 나서주시는 분들때문에 스팀잇이 편안해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멋지시네요! 럭키님! 반했습니다!!!

이제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