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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래하는 Jay kim의 일상#8] 센치한 밤입니다..

in #kr7 years ago

생각이 많아 질때 책한권 집어 드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겠군요. 아예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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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는 오히려 조용히 있는게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