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예전에 교통사고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서를 왔다갔다 했던적이 있는데, 해서 당췌 좋을게 없다는 생각만 머리속을 맴돌더군요. 뭘 바라서 한건 아니지만 이런일엔 뭔가 일방적인 희생만 요구된다는 생각이..
비슷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예전에 교통사고 목격자 신분으로 경찰서를 왔다갔다 했던적이 있는데, 해서 당췌 좋을게 없다는 생각만 머리속을 맴돌더군요. 뭘 바라서 한건 아니지만 이런일엔 뭔가 일방적인 희생만 요구된다는 생각이..
내부고발자법도 최근에 개정됐죠. 개인적으로 선한일을 한데만큼은 강력한 법의 보호를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