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큰소리 없이 평화를 지킨 오늘.View the full contextlovelyjane85 (44)in #kr • 7 years ago 귀여워요~^^ 저희집도 저랬을때가.. 요즘은 둘이 들어가서 서로 해결하고 나와!!라고 말하면 자기들끼리 왜그랬는지 이야기하며 화해하고 나오더라구요~^^
저도 스스로들 해결해야 한다고 웬만하면 그냥 두는데 진정으로 치고박고 있더라고요;; 저희집도 서로 대화로 해결하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