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분명 아이책인데 어른인 제가 깨달음을 얻을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마음과 머리는 아직 어렸을때 그 상태로 머물러 있는게 아닌가?!
혹은,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라서?!
또 어쩌면 아직 시련이 부족해서 뉘우치지 못함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이 책 한 권으로 다시 한번 세상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게 되네요.
너랑 나랑 달라서 정말 좋아.
너랑 나랑 똑같지 않아서 정말 좋아...
모두 다른 이유가 있는듯..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서...
애들 읽어주다가 제가 감동하네요..
다름에 감사...
서로를 인정하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길....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짧지만 강렬한 메세지네요. 길고 어려운 철학적 설명보다 명쾌합니다 :)
아고!! 어디서든 배울 것이 많네요!! 오늘도 힘찬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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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만개하고 갑니다~
아이를 키우다보니 미래가 따뜻한 세상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들죠~~~
@홍보해 너무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덕분에 감동받고 갑니다.글이 다 좋아요.,모두보팅했어요.
자주 오고싶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