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 익숙함과 소중함.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부모님의 마음은 어떨지 감히 상상도 안되네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
마음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