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묵화가 화선지를 만났을 때!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좋은 글과 그림.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 타타님. 내공이 대단하신 분이세요. '내 안을 깨끗하게 한 연후에 사랑하는 것이란다' 어쩜 이렇게 맑고 고운 표현을 하시는지...
님의 말씀을 천천히 깊이 숨으로 들이 마셔봅니다. 마치...
보약 같거든요!^^ 날 신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