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솥밥 테이블 :: 푸우와 얼그레이

in #kr6 years ago

솓밥님이 보이시지 않아 어디 가셨나 했어요!!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요렇게 돌아 오셨네요 ^.^
격하게 환영합니다. 솥밥님 !!
얼그레이에 반신욕 즐기는 푸우가 넘나 귀엽습니다. ㅎㅎㅎ

Sort:  

흐흐 제 생각을 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럽님 :) 이런거에도 설레는 아줌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