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솥밥 테이블 :: 푸우와 얼그레이 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6 years ago 솓밥님이 보이시지 않아 어디 가셨나 했어요!!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요렇게 돌아 오셨네요 ^.^ 격하게 환영합니다. 솥밥님 !! 얼그레이에 반신욕 즐기는 푸우가 넘나 귀엽습니다. ㅎㅎㅎ
흐흐 제 생각을 하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럽님 :) 이런거에도 설레는 아줌미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