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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간의 절박함

in #kr7 years ago

시리님에게는 이쁜 음식을 만드는 손재주가 있으니!! 앞으로 행복한 식탁으로 함께 하면 됩니다. ^^
우리 같이 즐겨야쥬 시리님 ~!!!
보고싶은 그대 ~!! 새해가 되었으니 언제시간내어서 보아요 ^^

새해복 많이 받구 ~! 좀더 자주 뵙는 시리님 되어요 ~(약속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