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ife] 우리집엔 푸우가 살고있어요?View the full contex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크큭 그마음이해가갑니다 ㅎㅎㅎ 저는친정엄마가 승윤이 엄마라고 부르면 절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정색 아닌정색을 했는데. ㅋㅋㅋㅋ 지금은 이름불리는것도 승윤이 엄마로 불리는것도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아직은 누구의 엄마라고 불려보진 못해서..사실 지금은 '엄마'라는 단어도 왠지 저와는 안어울리는거 같고 어색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