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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간의 절박함

in #kr7 years ago

타지에서 계시면 외로움때문에 힘들거 같아요.. 그나마 스팀잇이라는 창구가 있어서 소통의 원활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또한 다영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영국의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
앞으로 오래오래 뵈어야죠 암요 다영님 ^^

감사합니다. 다영님 ^^

행복한 하루 되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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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러브흠님도 행복가득한 하루 되세요 ^-^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