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이야기#1] 아이의 취향존중 (여자가 되고 싶은 아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hm1223 (64)in #kr • 7 years ago 딸둘을 가지신 까페모카님이 부럽습니다. 아이 의사를 늘 존중해주지는 않지만.. 존중해주려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 그래도 부족한엄마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