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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

in #kr7 years ago

우울증 무서운데
아드님이 고양이 데려오길 정말 잘했네요..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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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현명한 아들덕에 우울증 에서 벗어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초롱이 엄마가 복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