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lovecat (44)in #kr • 7 years ago 우울증 무서운데 아드님이 고양이 데려오길 정말 잘했네요.. 다행이에요😊👏
네~
현명한 아들덕에 우울증 에서 벗어나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초롱이 엄마가 복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