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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의 거짓말] 영아살해는 어떻게 들통나는가

in #kr7 years ago

저도 요즘 같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말을 하지 않을 뿐이지 제가 가끔 진심으로 공감했던 글이 다른 누군가의 글과 매우 유사해 보다보면 아 또 속았구나 라는 허탈감이 생깁니다.
본인만 모를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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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사람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디에서 봤던 글 봤던 내용 그런 걸 그대로 가져와서 자기 이야기인척 분신술 쓰는 거 보면 나뭇잎 마을 닌자도 아니고 참 잘도 썩어가는 중인 것 같습니다 허허 웬만하면 이런 글 안 쓰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자기 마음 털어놓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답답해가지고. 남들 공감 받아가는게 장난도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