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최근 스팀잇 셀봇 이슈에 대한 경제학적 해석

in #kr7 years ago

크게보면 국내외 스티미언 분들 대다수 및 스팀 회사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연관된 사안인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소화의 과정을 거쳐 또 달라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KR만 본다면 몇몇 움직임이 감지되는 것도 같구요. 편하게, 한편으론 애정어린 관심 가지면서 선 긋지 말고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에 대해 다양한 글을 써주시고 계시므로 그것들이 쌓여가며 일정부분에서 자연스런 흐름이 전개되어가지 않을까요. 주주게시판이 따로 없는 스팀 특성상 당분간 스팀 관련 글은 많을 수 밖에 없으니, 스팀에 스팀글만 많다는 부정적 시선이나 초조함을 버리고, 긍정적 움직임들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