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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그 오묘한 세계.

in #kr7 years ago

예 말씀하신대로 이면을 들여다보면, 그런 요소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기에 계속 뫼비우스 띠처럼 혹은 장가계 등 고산지역을 오르는 구불구불한 버스길처럼 보일 수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함께 오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