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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영자로서의 네드(ned)의 고민은 결국 계속기업(Going concern)가정에 대한 우려.

in #kr6 years ago (edited)

네 개선하고 펀더멘털을 다져갈 작년말 올해초에 시장이 뻥 터지면서 그냥 파티만 즐겼던 측면이 있으니 다시 긴 호흡으로 체질 개선해 나가야 할 것 같네요. 물론 그 때의 잉여가치가 성장을 가속화시긴 측면도 있지만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