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rdwillbe (52)in #kr • 7 years ago soulstar님, 오늘 저의 생각도 결국 이 욕심을 누르지 못하는 어리석음에서 출발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