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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

in #kr7 years ago

hansikhouse님, 한식하우스는 기업명인가요? 궁금해지네요.
그런말 있지요. '아직 투자를 하지 않았다면 이미 본전은 이루고 있는 거라고'
웅크림 후에 날개치고 비상하는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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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willbe님, 투자와는 거리가 멀지만 스팀에서 다양한 글들 접하며 배우고 있는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lordwillbe님의 글을 몇개 읽었는데 참 유익하고 쉽게 설명하시는 것 같습니다. 팔로우 하고 가겠습니다.
한식하우스는 저희가 부부가 영어권에 한국문화를 알리자며 1.5년 전 주말 프로젝트로 시작한 팟캐스트 이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