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휴양림.
대전 외곽에 있는 휴양림이다.
메타세콰이어나무가 가득한 곳이다.
스카이워크와 산책로가 있어 대전과 인근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오는 사람, 대전지역에서는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의 종착지가 되기도 한다.
풋살장, 족구장 등이 있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도 찾는다.
중턱에는 목공예소의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 눈길을 끈다.
장태산 휴양림은 아직은 겨울의 모습이지만 조금 지나면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시간이 지난 후에 모습은 또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