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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사랑하는 아들 뿌꾸에게

in #kr7 years ago

두치와 뿌꾸할 때. 그 뿌꾸와 비슷하군요. ㅎ
강아지 사진을 보니 개 한마리 키우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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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와 뿌꾸의 뿌꾸는 옷갖 문제의 해결사 인데,
저희집 뿌꾸는 온갖 문제의 발단입니다 ㅋㅋㅋㅋ
이쁜 반려견과 함께 하시는것도 새로운 삶을 살아 보는 방법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