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사랑하는 아들 뿌꾸에게View the full contextlklab2013 (62)in #kr • 7 years ago 두치와 뿌꾸할 때. 그 뿌꾸와 비슷하군요. ㅎ 강아지 사진을 보니 개 한마리 키우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ㅎㅎ
두치와 뿌꾸의 뿌꾸는 옷갖 문제의 해결사 인데,
저희집 뿌꾸는 온갖 문제의 발단입니다 ㅋㅋㅋㅋ
이쁜 반려견과 함께 하시는것도 새로운 삶을 살아 보는 방법 중에 하나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