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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이사의 일기 -연휴 후 첫날

in #kr7 years ago

퇴근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죠. ㅎ
시계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기다리는 것이 제맛입니다.
칼퇴를 통해서 전국민이 행복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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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