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관심을 갖다 보니 자연스럽게 구름을 그리게 되네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들을 보면서 먹먹한 하늘을 표현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실크스크린으로 표현 가능 한지 연구중이라.
방식은 손으로 그리고 분판했답니다. 아직 컴터가 익숙치가 않아 손작업이 필수네요..
포토샵에서 옮겨 브러쉬로 색을 입혔답니다.
새와 비행기를 합성해서 어떤 형태가 나올수 있는지도 이리저리 해보는 중이랍니다.^^
컴터 툴들과 친해지길 바래.. ㅋㅋ 늘 자신에게 응원하는 메세지랍니다.
와.. 정말 멋진데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하는 중이라 늘 시간에 쫒긴답니다. ㅋ열심히 해볼게용...^^
와 직접 그리신건가요? 졸라맨도 잘 못그리는 저한테는 신기하기 따름없네요 ㅎㅎ 전 미술에 재능이없어서..
네^^ 손으로 비행기.구름 새, 다 따로 그렸어요^^ 그런 다음 컴퓨터 작업으로 분위기를 만들죠..^^ 그리는걸 두려워하지 마시고, 좋아하는 사물부터 그려보세용 !!ㅎㅎ
2018년에는 두루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