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BTC는 전혀 설레임이 없습니다 ㅎㅎ
투자의 도구일 뿐....
암호화폐는, 주식, 파생, 상품, 외환.... 등 현존하는 투자상품중 사이클 주기가 가장 빠릅니다. 2017년들어와서 별별 난리통속에 있지만, 겨우 2017년 하반기가 시작되었을 뿐이네요... 하반기도 줄줄이 이벤트들과 호재와 악재가 뒤섞일거로 예상됩니다. 제도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구요.
생각하신것 보다 더 빨리 현실화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018년도는 암호화폐의 옥석을 가리는 성숙기, 2019~2020년도는 암호화폐는 일반인들도 충분히 익숙해질거라고 생각됩니다. 다음 BTC의 반감기가 암호화폐의 마켓캡의 정점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ㅎㅎ 그냥 이바닥에 오래 있다보니 드는 감입니다 ㅋ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읇는다고 ㅋㅋ 그냥 가볍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DAPP이 넘치고 그 기능이 인간을 이롭게 하여 변화된 세상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