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雜記] 참을 '인(忍)' 글자에 대한 단상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62)in #kr • 7 years ago 세상의 모든 것은 상일 뿐이고 상은 물질이 아닌데 어떻게 칼로 잘릴까, 생각해보았더니 광선검이 있었군요.
허허... 여기 모인 분들 도인인가요?
양자 입자 물리학에 명리까지 헐..
心劍이지요.^^ 마음을 티벳 밀교에서는 心光明이라고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