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계정 신청할 때는 그저 호기심으로 신청하였습니다.
막상 시작하고 둘러보기 시작하니 상당히 흥미 있는흥미있는 시스템이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저같이 말의 주변도 부족한, 글 쓰는 재주도 없는 사람이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렇지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뭐든지 써 내려갈 보려고 합니다.
책 이야기가 되든 정치가 되든 감성적인 글이 되든, 뭐든 써 내려 갈 겁니다.
본디 글쓰기는 목적성이글쓰기는 목적성이 있지만, 제 글들은 크게 의미 없이 느낌대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말입니다.
저의 글쓰기가 부족한 탓이겠지요…. 하지만 분명한 것, 제 글에서 암호화폐 관련 내용은 최소화할 예정입니다.
물론 Ste emitSteemit 이 암호화폐와 관련 있다지만, 여기서까지 암호화폐 이야기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고 무엇보다 저는 암호화폐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블로거들이 저보다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시작.
저도 이제 막 시작한 뉴비입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이땅 ~ 즐거운 스팀잇 생활 되시길 ㅋ
감사합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