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르캉 둥지를 마련하다

in #kr7 years a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래도 다음에 한번 더 하라면 합니다 돈은 저보다 소중하기 때문 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 길가에 뭐 농도 줍고 의자도 줍고 책장도 줍고.. 아직 해 당한 적은 없으니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