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유와 배려는 체력에서 나오죠. 자신에게 쏟아 줄 애정이 없다면 남에게 줄 애정도 다 떨어지니까요. 당연한 일입니다 잘못 든 버릇이 아니에요!! 다만 힘들어도 나에게 그리고 남에게 줄 애정을 남겨둘 수 있으면 참 좋겠죠. 바쁜 일이 어서 끝나고 평화로운 봄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원래 여유와 배려는 체력에서 나오죠. 자신에게 쏟아 줄 애정이 없다면 남에게 줄 애정도 다 떨어지니까요. 당연한 일입니다 잘못 든 버릇이 아니에요!! 다만 힘들어도 나에게 그리고 남에게 줄 애정을 남겨둘 수 있으면 참 좋겠죠. 바쁜 일이 어서 끝나고 평화로운 봄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반가운 르캉님 :) 저는 이 사실을 놓치고, 마치 제가 지난 세월 속에 마음의 평화를 얻고 어느덧 철이라도 들었는 줄 알았더니 아니었어요! 시간이 없으니 선택의 여지도 없고, 체력이 없으니 저부터 살고 봐야겠더라고요. 누군가의 무심함으로 서운할 적엔, 그에게 건강식품을 선물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