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감사합니다. 저도 최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려 했고,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 쓰려고 하였습니다. 혹여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나중에라도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제 모두 파워다운하고 철새처럼 날아가는군요.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칭찬 감사합니다. 저도 최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려 했고, 최대한 사실에 입각해 쓰려고 하였습니다. 혹여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나중에라도 지적 부탁드립니다. 이제 모두 파워다운하고 철새처럼 날아가는군요. 마음이 가라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