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사색]전교1등하던 놈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시샘과 질투는 언제나 좋은 원동력이죠. 시호 님이 위대한 기자가 되는 그날까지...
크헑... 위대한 기자... 누가 있을까요
어....? 왜 사진기자밖에 기억이 안나죠?? 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기억나는 기자는 ... 주진우...?
ㅋㅋㅋ 저는 펜기자 중엔 헬렌 토머스가 생각나네요. 한국엔 아직 '위대하다'는 표현을 붙일 만한 기자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