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사건 및 다중계정 의혹부터... 남의 이야기를 자기 이야기인 양 쓰는 행동을 보며 돈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는 생각을 했죠 불쌍한 척 하고 고래들 계정에 들러붙고 그런데 똑같은 행동양식 똑같은 오타 똑같은 글쓰기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고래, 돌고래들의 이름을 부르며 들러붙고..
사람들이 더 다치기 전에 쳐내야 할 필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미혼모인 척, 청각장애인인 척. 하는 계정들을 보면서 돈에 미쳐있으면 정말 사람이 무슨 짓이든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ㅠㅠ
정말 다 척인가요...
척척한 진실이죠.
아직 척척산중
라이언님이랑 족발, 치킨, 또 뭐 드셨나요 ㅎㅎ
똑같은 행동양식 똑같은 오타 똑같은 글쓰기 방식을 가진 사람들... 그랬군요...
청각장애인이라는 분은 최근에 사진 올라오셨던데.... 설마 그렇게까지 거짓말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