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입니다 메가님. 한번 데이면 그 이후로 불을 두려워하듯 무서워 할 수도 있지만, 결국 데일 지 안 데일지는 모르니까 뛰어들어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마음 단단히 다잡구. 저는 언제나 진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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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입니다 메가님. 한번 데이면 그 이후로 불을 두려워하듯 무서워 할 수도 있지만, 결국 데일 지 안 데일지는 모르니까 뛰어들어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마음 단단히 다잡구. 저는 언제나 진실이랍니다.
흑흑 사람에게 데이는게 무서워서 계속 주춤하고 뛰어들지 못하다가 여기서 사람들의 매력을 느끼고 이제 뛰어들어야겠다 하고 준비운동 하고 있었는데 또 다시 주춤....
<결국 데일 지 안 데일지는 모르니까 뛰어들어 가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
근데 말씀처럼 결국은 뛰어들어가야겠죠..ㅜㅜ
메가님. 저도 위로를 보태고 싶네요. 르캉님이 우려한 상처란 게 이런 건가 봅니다. 신뢰가 깨지는 거요. 좋은 사람 10명이 있어도 나쁜 사람 1명의 파괴력은왜 이리도 큰지 모르겠습니다.
흑흑 9번방님..ㅜㅜ
아.. 그 다섯 사람이 한사람이라고 생각하니까..
아...ㅜㅜ 서로 격려하면서 서로 도울 수 있어 기뻐하면서 즐겁게 했던 스팀잇이었는데.. 믿고 감동하고 안타까워했는데..
그 다섯분이 한분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확인해야 알 수 있겠지만 아닐 가능성은 낮을 거 같아요. 5명 모두가 아니라 해도 전 최소 3명은 동일 인물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마음을 다 잡고 계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