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의 거짓말 3.] 이제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굉장히 길고 충격적입니다. -오리 검사-

in #kr6 years ago

이제 동시에 파워다운해서 떠나가는군요. 나중에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는 저도 이제 쉴 수 있겠네요. 부모님들은 모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잘 구분하시더라구요. 말이 아니라 글이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