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시에 파워다운해서 떠나가는군요. 나중에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는 저도 이제 쉴 수 있겠네요. 부모님들은 모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잘 구분하시더라구요. 말이 아니라 글이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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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시에 파워다운해서 떠나가는군요. 나중에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는 저도 이제 쉴 수 있겠네요. 부모님들은 모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잘 구분하시더라구요. 말이 아니라 글이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