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분과 적분..그리고 공대개그에 관한 삼촌과의 대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kang (62)in #kr • 7 years ago 술냄새 풍기면서 미적분에 관한 생각을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적분을 할 줄 알아야 인류인 겁니다. 술 마실때는 인류 아닙니다 짐승입니다
저는 이제부터 신인류가 되었음을 선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