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잊지 않고 찾아와 준 베이비View the full contextleeyh (72)in #kr • 6 years ago 와우 저렇게 방목(?)하듯이 키워지는 고양이들도 있군요~ 봄의 전령같네요.
주인이 냥이를 자연스럽게 키우며 외출을 허락하는 것 같아요.
몸에 전자칩도 있고 진디기 방지도 잘 해 주는 것 보면
냥이의 자연성을 인정해 주는 나름 좋은 주인이 아닐까...^^
정말 멋진 고양이 주인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