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고 물품 거래(정정호 화백의 그림 "등꽃 *4F(24.2cm x 33.4cm), 캔버스에 유채, 201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sunmoo (72)in #kr • 7 years ago 저도 어서 200달라넘어줬으면 하는데 느낌상 쉽지 않아 보입니다. ㅎㅎ